강주은이 유산으로 인한 아픔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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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민수와 강주은은 강주은은 유진의 장래 계획을 듣고 상의하고 있었다. 이어 아이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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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16주 만에 유산에 대해 들었다. 당시 너무 충격을 받았다"면서 "여자로서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축복이다. 그만큼 생명이 우리 몸에서 시작이 될 수도 있지만 도 실패도 될 수 있다. 실패되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고 말했다. 강주은의 말에 이혜원과 이성미 역시 "유산 경험이 있다"면서 "그 시간을 통해서 어른이 되는 거다"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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