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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심청은 같은 인어인 정훈(조정석 분)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에 잠겼고, 그 시각 진교수(이호재 분)를 찾아간 준재는 이상한 꿈을 꾼다는 사실을 털어놓다가 최면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그리고는 심청과 함께 도서관에 갔던 그는 담령에 관한 자료를 찾아봤고, 이후 남부장을 만나기 위해 으슥한 곳을 갔다가 그만 마대영(성동일 분)에게 습격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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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서울수도권기준 19.1%(전국 17.4%)를 기록하면서 수목극 최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광고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 또한 9.4%로 역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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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 관계자는 "'푸른 바다의 전설' 8회에서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갈 고민을 하던 심청이 준재의 고백을 듣는 모습, 그리고 세화와 담령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하던 장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라며 "과연 앞으로 조선시대와 현세에서 이 둘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지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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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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