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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기자는 "A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의 역사를 쓰는 명품 배우다. 어느 날 A에게 톱스타들만 찍는다는 보험 광고가 들어왔다. 해당 보험 광고는 톱스타들만 모델로 섭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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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소식을 듣고 광고주가 찾아왔지만 A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급기야 위약금 얘기가 오갔고 A는 '자막이나 CG가 안되면 제가 해야죠'라면서 태도를 바꿨다. 그렇게 1시간 만에 촬영이 종료가 됐다. 업계에서는 A의 소문의 퍼졌고 광고계에 존재하는 블랙리스트에 올라 톱배우임에도 광고를 찍는 것도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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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A는 연기를 잘하긴 하지만 자신의 연기 평가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졌다. A는 '배우의 인성도 중요하고 동료의 관계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난 내 연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했다. 한번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자신보다 연차가 30년 이상이 된 대선배에게 2개월 동안 인사를 한 번도 안했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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