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권오중이 아내의 나이를 언급하며 '정글 노동 질서'를 바로 잡았다.
9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이하 '정법')에서는 자코섬에서 생존기를 펼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이문식은 정글에서 고된 시간을 보낸 후 지쳤는지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그를 일으킨 것은 권오중. 권오중은 쉬고 있는 이문식에게 다가가 "형, 내 와이프보다 동생이잖아요"라고 강하게 한마디 했다. 권오중의 아내는 52세, 이문식은 50세다.
결국 이문식은 권오중의 강력한 설득에 자리를 털고 일어나 정글 노동에 동참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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