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남의 결혼식 사회만 600여회한 경력이 드러났다.
9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박수홍은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위해 부산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박수홍은 식장에 도착해 자연스럽게 사회자 자리에서 꽃과 장갑을 장착했다. 박수홍의 남의 결혼식 사회 경험은 600여회.
이날 박수홍은 "사실 나이 먹고 남의 결혼식 사회 보는 게 굉장히 힘들지만 건실한 신부 응원해주고 신부 축복해주러 왔다"고 말했다.
이를 VCR로 지켜본 박수홍 모친은 "자기 결혼식을 해야지 맨날 남의 결혼식만 사회봐주면 어떡해용"이라고 말하며 애잔한 마음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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