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모넬이 NC 다이노스가 아닌 kt 위즈 유니폼을 입는다.
당초 NC와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계약이 틀어졌고, kt와 계약에 합의한 것. 미국 스포츠매체인 SB네이션의 크리스 코틸로 기자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모넬이 NC와 계약했다고 전했지만 하루만인 10일 NC와의 계약이 되지 않았고 kt로 가게됐다고 했다. 모넬도 10일 자신의 SNS에 "kt다. 새로운 기회가 기쁘고 축복이다"라며 kt와의 계약 소식을 직접 전했다.
2007년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지명됐던 모넬은 주 포지션이 포수지만 1루수로도 출전했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8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015년엔 뉴욕 메츠에서 27경기서 타율 1할6푼7리(48타수 8안타)에 4타점을 올렸다. 지난해 메츠 산하 트리플A팀인 라스베가스에서 11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6리, 19홈런, 75타점을 올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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