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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과 어시스트에서 두자릿수 기록을 한 웨스트브룩은 경기 종료 7분 46초를 남기고 10번째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트리플더블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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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23경기에서 12번의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웨스트브룩은 통산 49번을 기록했다. 이는 현재 현역 선수 가운데 최다. 역대 가장 많은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선수는 로버트슨으로 181번이나 득점과 어시스트, 리바운드에서 두자릿수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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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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