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리우올림픽에서 패기와 끈기, 감동의 플레이를 보여준 정영식은 올림픽 후 중국 슈퍼리그에서 활약하며 또 한번 성장했다. 9일 8강에서 일본의 톱랭커 세계 5위 미즈타니 준을 풀세트 접전 끝에 4대3으로 돌려세웠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정영식은 "승민이형 작전대로 하니까 정말 이겼다"며 활짝 웃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미즈타니와의 8강전에서도 똑같이 첫 2세트를 내주고 4대3으로 역전했다. 오늘도 똑같았다. 두 경기 모두 어렵고 긴장됐다. 오늘을 처음부터 강공으로 맞섰고, 매번 공격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실수가 많이 났고 뜻대로 안됐다. 유승민 코치님이 침착하게 하라고, 공격을 적게 하라고 지구전을 주문했는데 이 작전이 통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정영식은 11일 새벽 펼쳐질 4강에서 '세계1위' 마롱과 재격돌한다. 지난 8월 리우올림픽 16강에서 '철벽' 마롱을 상대로 보여준 패기 넘치는 랠리는 전국민을 감동시켰다. 2세트를 먼저 따내며 승기를 잡고도 역전패한 후 굵은 눈물을 쏟았다. 정영식과 마롱의 리턴매치가 '별들의 전쟁' 그랜드파이널스에서 성사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