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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는 "해외에서 일보는 사람을 서울로 빨리 들어오게 해서 몰카 하는 건 너무나 도의에 어긋난 방송이라고 생각한다"며 "방송이 아무리 재미를 추구하지만 이런 경우는 너무나 화난다. 많은걸 포기하고 들어온 것이 진짜 화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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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가 언급한 몰래카메라를 촬영한 프로그램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직접 SNS를 통해 불만을 드러낸 만큼 어떠한 프로그램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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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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