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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팀은 스키복을 입고 스키와 보드를 즐기고, 흙길 팀은 우리나라 전통 스키인 고로쇠 썰매와 비닐장판을 이용해 흙길식으로 즐겨야 했다. 이 모든 것을 같은 장소에서 즐겨야 했기에 흙길 팀 멤버들은 복장을 갖춰 입은 꽃길 팀 멤버들을 향해 부러운 눈빛을 보내며 "나도 보드 타고 싶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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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지난 평창 여행에 이어 다시 한 번 '장훈랜드'를 개장했다.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서장훈을 선두로 서로의 다리를 잡고 연결해 빠른 스피드로 내려오며, 꽃길과 흙길 대통합을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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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을 하나로 통합시킨 겨울 스포츠 '극과 극'은 1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꽃놀이패'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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