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1일(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서는 '극과 극' 겨울스포츠로 스키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도 홍천으로 떠난 '꽃놀이패' 멤버들은 겨울을 맞아 첫눈이 쌓인 스키장에서 본격 '겨울 스포츠'를 즐겼다.
꽃길 팀은 스키복을 입고 스키와 보드를 즐기고, 흙길 팀은 우리나라 전통 스키인 고로쇠 썰매와 비닐장판을 이용해 흙길식으로 즐겨야 했다. 이 모든 것을 같은 장소에서 즐겨야 했기에 흙길 팀 멤버들은 복장을 갖춰 입은 꽃길 팀 멤버들을 향해 부러운 눈빛을 보내며 "나도 보드 타고 싶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흙길 팀 멤버들은 하나로 뭉쳐 고로쇠 썰매와 비닐 장판 썰매로 더 즐겁게 놀기 시작했고, 오히려 꽃길 팀 멤버들마저 자신의 스키와 보드를 놓고, 함께 비닐 장판을 타고 노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서장훈은 지난 평창 여행에 이어 다시 한 번 '장훈랜드'를 개장했다.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서장훈을 선두로 서로의 다리를 잡고 연결해 빠른 스피드로 내려오며, 꽃길과 흙길 대통합을 이루어냈다.
특히,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빅뱅의 승리는 멋진 보드 실력을 뽐냈고, 보드와 스키를 처음 접하는 유병재와 걸스데이 민아의 일일 선생님이 되어주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멤버들을 하나로 통합시킨 겨울 스포츠 '극과 극'은 1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꽃놀이패'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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