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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첫 신고식을 마친 '마음의 소리'는 더 크고 더 화려한 스케일로 안방극장에 찾아왔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던 에피소드에서 새 에피소드를 더해 보다 강력하고 화끈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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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의 중심을 이끄는 주인공 '조석' 역의 이광수는 웹툰을 찢고 나온 비주얼로 싱크로율 200% '웹찢남'이라는 수식어를 획득했고,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몸을 사리지 않으며 '인생 연기'를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와 같은 호평은 안방극장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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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다. 이광수의 대활약은 시트콤의 부활로까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드롬을 낳았던 '하이킥' 시트콤 시리즈인 MBC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크게 이름을 알렸던 그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좋은 친구들', 영화 '돌연변이',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등을 통해 믿음직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시트콤 '마음의 소리'로 돌아온 이광수는 그동안 닦아온 탄탄한 연기력에 유쾌함을 완벽 장착, 큰 웃음과 촉촉한 힐링을 주고 있어 안방극장에 새로운 시트콤 바람을 몰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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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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