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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싶은 남자 배우로는 정우성이라고 답했다. 김하늘은 "정우성 오빠와는 한번 해봤는데 또 한번 하고 싶다. 진지한 멜로를 했었는데 로맨틱 코미디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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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물오른 미모에 대해서는 "사랑을 먹어서?"라고 말해 갓 결혼한 새댁의 깨소금 생활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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