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B1A4 산들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제작진에 멤버 진영의 몰카를 의뢰햇다.
B1A4 산들 바로 신우 공찬은 11일 방송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평소에 진영이 형이 저희를 잘 놀래킨다. 그래서 진영 형의 몰래 카메라를 의뢰한다"며 "항상 침착하고 잘 웃는다. 과연 언제까지 침착할 수 있을지 알고싶다"고 말했다.
이어 진영의 특징으로 "길치에 공포심이 많고 가위도 잘 눌린다"며 "한 자리에서 자는데 가위 눌려 7번을 일어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의미심장하게 몰카를 의뢰하던 바로는 갑작스러운 희철의 비명소리에 더 크게 놀라 웃음을 유발했다.
김희철은 "의뢰자가 저렇게 놀래서야 어떻게 하겠느냐"고 웃으며 "지금 타이밍이 좋다. 새 음원이 나왔고 활동을 하고 있지 않느냐. 귀신을 보면 대박난다는 설도 있다"며 성공 의지를 다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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