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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U-14개념의 대회로 진행돼 오산중은 1, 2학년으로 엔트리를 꾸렸다. 오산중 선수들은 동 나이대의 세계의 축구 유망주들과 실력을 겨루며 큰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갖게 됐다. 오산중은 12일 진행되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예선 첫 경기를 시작으로 13일 부리람 유나이티드, 그리고 14일 말레이시아 쿠거스 U-13 팀과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조 1위는 상위 리그의 8강 토너먼트에 직행한다. 다섯 개조의 2위 팀 중 1위 팀과 나머지 네 팀 중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두 팀이 토너먼트에 합류한다. 나머지 팀들은 하위 토너먼트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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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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