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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디아크' 출신 전민주는 "1라운드 때보다 4.5kg 빠졌다"며 "식단관리로 열심히 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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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주는 별도의 인터뷰에서 "그 말을 듣고 집에 가는 내내 울었다"며 "도움이 많이 됐다. 그 충격이 나에게 많은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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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지금 며칠만에 이정도로 나아지는 것을 보면 뛰어나다는 생각이고, 그동안 얼마나 연습을 안했다는 것인가라는 두가지 생각이 든다"며 "재능과 소질이 엄청나고 1,2라운드 사이의 변화를 보니 확신이 들었다. 노래나 춤 나아졌지만 완전하다는 것은 아니다. 다른 연습생들과 비교해 불안한 부분이 분명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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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칭찬할 것은 칭찬하겠다. 지난 라운드에서 바보라고 표현했지만, 이번 라운드는 열흘간의 기적을 본 것 같다. 특히 제가 칭찬해주고 싶은 것은 격렬한 안무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노래를 칭찬하고 싶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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