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아갈 수 있는 고비마다 실책이 나왔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 김영주 감독이 패인을 자신에게 돌렸다. KDB생명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전에서 50대58로 패하며 상대에 4위 자리를 내줬다. 포인트가드 이경은이 발목 부상으로 빠진 영향이 컸다.
그러나 김 감독은 선수들을 감쌌다. 김 감독은 "선수들은 열심히 잘해줬다. 내가 준비해야하는 것들이 부족했다. 정비를 잘 해서 다음 경기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쫓아갈 수 있는 고비마다 실책이 나온 건 아쉽다. 그래도 김시온, 안혜지, 진 안 등 어린 선수들이 잘해줬다"고 강조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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