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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은 극중 맥스(브래드 피트)와 마리안(마리옹 꼬띠아르)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빠져드는 이들의 스토리가 묘한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전하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1942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만난 맥스와 마리안은 임무를 위해 부부로 위장한다. 연기인 듯 아닌 듯 서로를 달콤한 눈빛으로 바라 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클래식한 의상을 우아하게 소화한 마리안의 고혹적인 자태와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맥스의 눈빛은 이들의 운명적인 사랑을 말해준다. 그리고 임무를 완수한 후 거대한 폭발과 함께 걸어 나오는 맥스와 마리안의 모습이 또 다른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며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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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맥스가 스파이로 의심받고 있는 아내 마리안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숨막히는 열연과 강렬한 케미스트리, 그리고 역대급 비주얼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는 스틸샷은 영화 '얼라이드'의 탄탄한 완성도와 최고의 몰입도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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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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