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내년초 계약 만료를 앞두고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JYP 측은 12일 스포츠조선에 "원더걸스 멤버들과 전속 계약은 내년 1월 중순까지 남아 있다"라며 "현재 원더걸스 멤버들과 재계약 여부를 놓고 논의중이다"라고 밝혔다.
원더걸스는 2007년 가요계에 데뷔해 '텔 미' '쏘 핫' '노바디' 등 연속 히트를 치며 걸그룹 절대강자로 군림했다. 약 10년간 몸 담은 소속사인 만큼 재계약 여부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5년 소희와 선예가 각각 연기자와 가정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원더걸스에서 공식 탈퇴를 선언했으며, 같은 해 선미가 재합류해 밴드 걸그룹으로 변화를 시도해 큰 인기를 끌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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