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삶에 아름다움을 채우는 기업 ㈜커커(대표 이철, 이하 커커)가 2017 헤어트렌드를 발표했다. 커커가 정의한 2017년 헤어 트렌드키워드는 'BOBO ARTISTICA(현식 속에 또 다른 현실)와 VIVO ARTISTICA(내 안에 또 다른 나)'이다.
커커는 1997년 'Like aFree'라는 주제로 헤어 트렌드를 발표한 이후로 패션, 소비 성향, 라이프 스타일 등의 트렌드를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에 걸친 분석을 통해 매년 헤어 트렌드를 발표하고 있다.
2017년 커커가 발표한 헤어 트렌드 'Artistica'는 BOBO와VIVO 두 가지 테마로 나눠졌다. 커커의 2017 헤어트렌드를 각 테마 별로 살펴봤다.
▲ 매력적인 걸크러시의 아름다움 'VIVOARTISTICA'
강인한 걸 크러시의 또 다른 표현 'VIVO'. 2017년 헤어 트렌드로커커가 지목한 'VIVO'는 비비드한 컬러로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모습을 대변한다. 무채색과 비디드 컬러가 이루어내는 경쾌한 리듬이 포인트이다.
(왼쪽)2017년 트렌드로주목받고 있는 라운드 커트와 사랑의 심볼 '하트'에서 영감을받은 머시룸 헤어 스타일은 페이스 라인의 곡선이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여 비비드 컬러의 강인함과 조화를 이뤄 자신감 넘치는 여성미를 잘 표현했다. 또한 2017년 트렌드 컬러인 블루와 그린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여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오른쪽)싱그러운 봄을컬러로 표현한 단발머리 스타일. 막 움튼 새싹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의 조합이다. 말괄량이 같은 처피 뱅과 다양한 컬러의 조합으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 고급스러운 무채색의 미학 'BOBOARTISTICA'
커커가 선택한 2017년 또 하나의 헤어 트렌드 키워드 'BOBO'는 로코코 시대 귀족의 컬러인 비비드 퍼플과 오늘날 귀족 컬러로 불리는 무채색의 조화이다. 흑백 대비를 베이스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고, 여기에 비비드 컬러를매치해 트렌디한 룩을 완성한다.
(왼쪽)다소 지루해 보일수 있는 롱 레이어드 헤어의 단점을 커버한 풍성한 볼륨 웨이브 스타일. 공기를 살짝 불어넣은 듯 자연스러운곡선이 퍼플 컬러와 조화를 이루어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포인트로 사용한 애쉬 컬러가텍스쳐의 질감을 드러낸다.
(오른쪽)전체적으로 클래식한커트를 적용한 쇼트 헤어. 컬의 방향을 살린 세련된 디자인 기법이 돋보인다. 소프트 펌으로 무게감을 드러내면서도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동양인의두상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사진=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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