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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유소년 배구교실 운영학교 24개교를 대상으로 시작된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는 현재 9회째를 맞이해 34개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고학년 각 조 예선 라운드로빈 후 상위 1~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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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은 진주 금호초(고학년)와 서울상지초(중학년)에 돌아갔다. 한편 고학년 3위는 8회 우승팀인 수원 능실초와 초청팀으로 참가한 서울 가인초가 차지했다. 중학년 3위에는 서울 청구초와 진주 금성초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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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 대전 신계초 배서준(6학년)과 중학년 안산 덕인초 이대성(4학년)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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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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