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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와 유연석은 무서운 시청률 상승세를 선보이고 있는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각각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 역과 까칠한 수재 의사 강동주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예측할 수 없는 '사제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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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주보고 술잔을 기울인 채 진지한 표정을 지어내던 한석규와 유연석이 술자리가 무르익자 한결 풀어진 면면들로 얼큰한 케미를 발산,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터. 한석규와 유연석의 첫 사제지간 술자리가 어땠을 지, 무슨 대화를 주고받았을 지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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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한석규와 유연석은 극중에서보다 실제로 더욱 끈끈한 브로맨스를 드러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대기 시간을 이용해 소소한 이야기를 나눴던 상태. 막간을 틈 타 유연석은 전날 생일이었던 한석규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건넸고, 이에 한석규는 유쾌한 농담과 함께 고마움을 전해 한바탕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촬영을 거듭할수록 짙어지는 한석규와 유연석의 현실 케미가 보다 더 완성도 높은 연기 호흡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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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0회 분에서는 강동주가 거대병원장 도윤완(최진호)로부터 본격적인 포섭 제안을 받는 장면이 그려져 궁금증을 높였다. 도윤완이 강동주를 따로 불러내, 같은 편으로서 손을 잡자고 제안했던 것. 강동주가 김사부와 윤서정(서현진)이 있는 돌담 병원과 등지고 도윤완의 손을 잡을지, 강동주의 향후 선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11회는 12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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