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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방송에서는 '몰래드라마' 코너를 통해 이규한, 강예원, 이준혁, 양세형, 이시언 등 새로 합류한 멤버들의 순발력과 연기력을 테스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등장과 함께 시작된 깜짝 설정에 멤버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상황을 파악하고 예상할 수 없는 애드리브로 5분 드라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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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스틸러'는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출연자들에게 배역과 설정, 완성되지 않은 대본이 주어졌다는 점에서 드라마적 요소가 돋보인다. 또 미완성된 상황을 순발력과 재치로 완성하고 애드리브로 대본을 채우는 과정에서 피어나는 민망한 상황과 웃음은 예능적인 요소를 가미시킨다. 이 두 요소의 오묘한 조합이 신선한 웃음을 만드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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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2일(오늘)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씬스틸러' 2회에서는 1회보다 더욱 치열해진 '패러디 전쟁'이 펼쳐진다.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패러디한 '푸른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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