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이 이승준을 오해했다.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5'에서는 이영애(김현숙)이 이승준(이승준)에 실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준과 이영애는 같은 키즈카페 사업에 제안서를 넣었다.
이에 양 쪽은 서로를 견제했고, 다음날 아침 조덕제(조덕제)는 이영애의 사무실에서 무언가를 보고 있었다. 알고보니 이영애의 제안서를 훔처보고 있었던 것.
이때 사무실에 들어온 이승준은 조덕제를 발견, 놀란 조덕제는 이영애의 제안서에 커피를 쏟았다.
그 시각 이영애가 사무실로 들어왔고, 조덕제는 자리를 피했지만 이승준은 커피를 닦으라 자리를 뜨지 못했다.
결국 이를 본 이영애는 이승준을 제대로 오해하고 말았다.
같이 있던 김혁규(고세원)는 "이제 남의 제안서까지 훔쳐봐요"라며 쏘아붙였고, 이영애는 "됐으니까 나가세요"라며 화를 냈다. 그러나 김혁규는 "제가 뭐랬어요. 이렇게까지 치사한 사람이라니까요"라며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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