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이 개봉 3주차에도 끊임없는 호평 세례를 받으며 장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느 날 아이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보모. 이름도 나이도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그녀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5일간의 추적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 '미씽: 사라진 여자'은 개봉 3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남녀노소를 불문한 관객들의 꾸준한 호평과 입소문으로 극장가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 역시 '미씽: 사라진 여자'에 든든한 지지를 보내며 지속적인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엄지원, 공효진과 막역한 사이인 배우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던 영화. 미스터리와 드라마가 적절히 버무려져 긴장하며 보다 보면 나중에는 가슴 아프고 울컥해지는 여자들의 이야기"라며 새로운 웰메이드 감성 미스터리의 탄생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송윤아는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 엄지원은 없었던…! 오로지 아이를 애타게 찾아 헤매는 지선만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워준 배우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며 모든 에너지를 쏟아낸 엄지원의 연기를 극찬했다.
배우 유선은 "보는 내내 두 여배우의 가슴 절절한 연기로 가슴이 먹먹하고 아리네요"라는 평을 전하며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고, 가수 가희 역시 "보는 내내 소름이 가시질 않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흥미진진한 한국영화"라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엄지원, 공효진 두 배우의 눈빛에서 숨겨진 대사들을 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고생해준 모든 분의 땀과 노력에 감사하다"고 전한 배우 박탐희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도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할 만큼 깊은 여운을 전한 영화의 매력을 적극 추천했다.
한편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며 흥행 순항 중인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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