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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선수가 공개적으로 비난받자 클럽 감독이 나섰다. 클롭 감독은 "그는 선수를 평가하는 일을 할 때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가 여전히 방송에 나와 다른 선수와 관련된 얘기를 하게 그냥 두는 건가?"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나는 제이미 캐러거가 맨유 선수들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당연히 네빌 형제들은 리버풀을 싫어할 것"이라며 "네빌 형제 중 특히 감독을 했던 이는 너무 많은 비판이 결국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 "그에게 나는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고 전해줘라. 그가 내 발언에 트위터로 대답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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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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