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방송에서 이경은 건우(진구 분)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세진을 이용하려했고 "박건우 그 남자를 네 것으로 만들어라"며 지시했다. 하지만 세진은 두 사람의 과거를 알고 있기에 쉽사리 승낙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경의 밑에 있는 이상은 건우를 잡지 못하면 앞으로 전진 할 수 없기에 "여기서 멈추고 싶지 않다"며 이경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세진은 건우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미션을 수행하려 했지만 아직도 이경을 마음에 품고 있는 건우의 모습을 보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중도 포기했다. 이에 이경은 "약해빠진 인간은 질색"이라며 단칼에 세진을 내쳤고, 세진은 다시 알바 인생으로 돌아가게 됐다. 하지만 이 역시도 세진을 향한 이경의 계획된 조련이었다. 세진에게 진짜 욕망을 깨닫게 할 이경의 마지막 테스트였던 것.
Advertisement
특히 비로소 진정한 탐욕과 욕망에 눈을 뜬 세진의 눈빛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욕망의 결정체' 이경의 눈빛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대표님이 버려도 포기 안 한다"고 말하며 이경을 쏘아보는 세진의 모습에서는 이경의 페르소나를 넘어서 언젠가는 이경에게 맞서게 될 세진의 모습을 예상케 해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손을 잡은 두 사람. 세진을 자신의 사람이라 생각하며 아끼는 것 같으면서도 가차 없고, 이경을 닮고 싶어 동경하는 듯 하면서도 독기가 서려있는 세진의 모습에서 더욱 깊고 짙어질 두 여자의 예측불가 워맨스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불야성' 제작 관계자는 "서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얽히고설키며 위험한 관계에 빠지게 될 세 사람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게 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