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대 100' 코요태 김종민이 뇌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김종민은 13일 밤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김종민은 데뷔 초 소속사 함구령이 있었다고 밝히며 "단어를 많이 몰라서 단어를 돌려 막았다. 그러다 보니 소속사 사장님이 얼굴만 믿고 과묵하게 있으라고 하더라. 20세 때만해도 좀 생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종민은 뇌 검사 결과 실제 언어 능력이 0에 가깝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언어 능력이 떨어진다고 나왔다. 초등학교 때 옥상에서 떨어진 적이 있다. 그 전까지는 공부를 잘했는데 그 다음부터 공부가 싫어지고 재미가 없었다. 그때 이후로 이렇게 살고 있다"며 해맑게 웃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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