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불야성' 유이가 진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13일 방송된 MBC '불야성'에서는 이세진(유이)이 박건우(진구)에게 여지를 남기며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세진은 박건우 아버지가 입원해있는 병원을 찾아갔다. 이세진은 자신을 보고 아는 척을 하는 박건우에게 "친구 문병 왔다"고 둘러댔다. 박건우는 옷을 얇게 입고 추위에 떠는 이세진을 자신의 차에 태웠다. 이 모든 것은 이세진의 계획이었다.
차를 얻어 탄 이세진은 "저희 대표님 무혐의로 풀려나셨다"라고 입을 열면서 "뭐 하나만 물어봐도 돼요? 대표님하고 계속 싸울꺼예요? 두 분 추억도 있는데 안타깝다"고 말을 이었다.
이에 박건우는 "이경이(이요원)가 멈추면 싸울 이유도 없어지겠지"라고 잘라 말했다.
이세진은 "박건우씨가 그만 둘 수도 있잖아요. 기타 치는 것 들었다"면서 박건우를 자극했다. 어색한 이야기가 오가자 박건우는 "친구분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 거냐"면서 이세진에게 물었다. 이세진은 "저 앞에서 세워 달라"면서 일부러 귀걸이를 흘렸다.
이후 박건우는 이세진의 귀걸이를 들고 의시 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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