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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의 올시즌 초반 분위기는 순조로웠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시즌 초반 오스카를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며 전술적 가치를 실험했다. 그러나 오스카는 지난 9월 중순부터 베스트 11에서 사라졌다. 콘테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지 못했다. 결정타가 된 것은 9월 17일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였다. 당시 선발 출전했던 오스카는 84분을 뛰었지만 팀이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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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설득은 최근 상하이 상강의 지휘봉을 잡은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이 맡았다. 비야스-보아스 감독은 오스카가 중국 이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오스카가 자신의 동료에게 한 달 뒤 중국으로 갈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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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강보다 먼저 오스카에게 러브콜을 보낸 중국 팀이 있었다. 최용수 감독이 이끌고 있는 장쑤 쑤닝이다. 쑤닝은 첼시에 5750만파운드(약 1012억원·브렉시트 전 환율)를 제시하며 오스카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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