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반을 접전끝에 38-37, 1점차로 앞선 LG는 후반들어 조금씩 앞서 나갔다. 메이스와 김종규가 골밑을 지켰고, 마이클 이페브라가 빠른 스피드로 코트를 휘저으며 분위기를 잡아나갔다. SK의 슛 성공률이 떨어졌고, 실책이 나오면서 LG에 기회가 왔고 LG는 그 기회를 살리면서 승기를 잡았다. 3쿼터를 59-51로 마친 LG는 4쿼터에서도 한상혁의 3점포 등으로 4쿼터 중반엔 68-58, 10점차까지 벌렸다. 하지만 SK가 김민수의 3점슛 등으로 단숨에 7점을 따라붙어 68-65, 3점차가되며 경기는 알수 없게 됐다. 중요한 순간 LG가 더 침착했다. 2분여를 남기고 김종규의 미들슛이 들어간데 이어 메이스의 자유투와 2점슛으로 다시 73-67로 앞섰다. 1분을 남기고 김종규의 투핸드 덩크슛이 나오며 76-67로 9점차. 승부가 갈렸다.
Advertisement
LG 메이스는 29득점-12리바운드-5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골밑을 지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김종규도 꾸준히 득점하며 18득점-4리바운드-3어시스트를 기로했고, 한상혁은 3점슛 2개 등 10득점했다.
Advertisement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