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년 후 난길이 나리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나리와 난길의 행복한 앞날을 예고하며 막을 내렸다.
Advertisement
이처럼 한 겨울 따뜻한 난로같이 훈훈함을 선사한 드라마 '우사남'이 남긴 세가지를 정리했다.
Advertisement
'우사남'은 매회 '갓수애'의 진가를 확인한 시간이었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수애는 '케미여신'의 위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상대 배우인 김영광과의 미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무한 자극한 것. 이는 수애의 코믹연기 변신, 도화지 같은 순백의 매력, 눈빛 연기 세 가지 요소가 극적인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로, 명실상부 대체불가한 배우 '수애'임을 확고히 했다.
김영광-이수혁-조보아의 재발견이었다. 청춘스타였던 세 사람은 연기력과 매력 포텐을 동시에 터트리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다시 보고 싶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김영광은 인생캐릭터를 만났다는 평을 들을 만큼 순정남 '고난길'을 매력적으로 그려내 여심을 설레게 했다. 멍뭉미와 상남자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고, 쓸쓸한 눈빛연기로 모성애를 자극했다.
이수혁은 '권덕봉' 캐릭터를 통해 이중매력을 폭발시켰다. 극 초반에는 시크하고 도시적인 남자의 모습을 선보였고, 극 후반부에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귀여움을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뿜어내 여심을 들썩이게 했다.
또한 조보아는 '러블리 밉상'이라는 신개념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얄미운 연기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열정으로 미워할 수는 없는 매력을 뽐냈다.
3. '우사남', 끝까지 따뜻했다! 가족과 집에 관한 '유기농 힐링 로코'의 메시지!
시종일관 따뜻한 '난로' 같은 드라마였다. 홍나리와 고난길의 상황은 고달팠지만, 그들의 사랑은 따뜻했다. '유기농 힐링 로코'라는 별명을 선사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마음을 울리는 힐링 대사와 장면이 쏟아졌다. "
특히 16회 엔딩에서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나리, 난길, 덕봉, 여주의 모습이 그려져 훈훈함을 선사했다. 나리의 내레이션으로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사람들은 비바람이 불면 종종걸음으로 아늑한 자기 집으로 찾아간단다"라는 대사를 떠올리게 만들며 '가족과 집의 의미'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끔 했다.
'우사남'은 배우들의 열연, 매력적인 캐릭터,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꽉 찬 '힐링 로코'로, 시청자에게 가슴 떨리는 설렘과 의미 있는 순간을 선사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