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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기고는 2016년 스타쉽플래닛 윈터송 '누가 그래' 발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원래 내 솔로곡으로 부르고 싶었는데, 그만큼 좋은 곡이다. 솔로로 부르지 못해 아쉽긴 한데 혼자 부르는 것과 다른 느낌이어서 팬들에게도 색다른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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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꺼내먹어요', 소유X권정열 '어깨', 방탄소년단 'I NEED U'로 이름을 알린 프로듀서 브라더수는 영항을 받은 아티스트로 윤종신과 라디를 꼽았다. 그는 "그 두 분처럼 되고 싶다"며 "윤종신 선배님은 가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노래를 부를 때 표현하는 방법도 섬세하다. 그 모든 것이 내 음악의 자양분이 됐다. 어떤 방식으로든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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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OST '한 걸음 더', '쇼핑왕 루이' OST '부나비'를 통해 솔로곡을 부른 바 있는 몬스타엑스 기현은 "개인적으로 록발라드를 부르고 싶다"며 음악적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마냥 달달하거나 애절한 발라드 말고 센 느낌"이라며 "최근에 산들 선배님의 '그렇게 있어 줘'가 너무 좋아서 그런 유의 노래가 또 있는지 수소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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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타쉽 플래닛 화보는 12월 15일 발행될 하이컷 188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0일 발행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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