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박정수가 공감형 MC로 찾아온다.
박정수가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엄마의 봄날' MC를 맡는다. '엄마의 봄날'은 한평생 자식을 위해, 살아남기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야 했지만 노인이 되어 아픈 몸만 남은 엄마의 잃어버린 봄날을 찾아준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엄마'를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직접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인 만큼 박정수는 엄마의 공감형 MC로 진행을 맡았다. 소탈하면서도 시원스러운 진행으로 어머니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같은 엄마로서 또 여자로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박정수는 어머니들의 일터를 찾아 같이 일손을 돕는가 하면, 어머니들의 사연에 함께 가슴 아파하고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훈훈한 MC의 면모를 보였다고 전해졌다. 방송에 출연한 어머니들 역시 박정수의 공감형 진행에 그간 자식에게는 하지 못한 이야기까지 꺼내 놓으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속 가슴 저린 모성애는 물론, 연극 '친정 엄마'를 통해 모녀간의 애절한 감성까지 선보여온 박정수가 '엄마'를 주인공으로 한 방송에 합류하게 되며 더욱이 친근하고 가슴 따뜻한 MC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정수와 노인 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함께하는 '엄마의 봄날'은 오는 12월 1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