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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4일 오전 스포츠조선을 통해 "이병헌이 현재 촬영 중인 '남한산성'(황동혁 감독) 이후 차기작을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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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간 복싱선수인 형과 지체 장애가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 동생이 사연 많은 엄마를 통해 화해 하기까지 벌어지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현재 이병헌이 이 작품을 검토 중이며 동생 진태, 엄마 인숙 역도 캐스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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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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