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드라마는 주인공들에 의해 지워지기도 하고, 왜곡되기도 하는 '기억'이라는 극적 장치가 주요하게 다뤄지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Advertisement
이후 그녀는 청년이 된 담령에 의해 목숨을 구한 뒤에는 오래 전에 있었던 이런 비밀을 들려주기도 했다. 덕분에 세화와 담령은 금세 좋아하는 사이로 발전하기도 했고, 지난 12월 8일 8회 방송분의 마지막에서 그녀는 "기억을 지우지 마라"는 담령을 향해 다시금 입맞춤을 한 것이다. 이로 인해 과연 담령의 기억이 다시금 사라졌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Advertisement
이 와중에 그녀는 의료사를 당한 딸 때문에 아파하는 한 여인의 사연을 듣고는 기억을 지우려했지만, "우리 딸 기억하지 못해서 사랑하지 못하는 것보다 아파도 기억하면서 사랑하는 게 나아요"라는 말에 아픈 기억도 기억이라는 걸 깨닫기도 했다.
Advertisement
그는 가짜 검사가 되기 직전 수리공이 되었다가 라이터를 활용 경비원을 속였는가 하면, 이후 스페인에 가서는 경찰서의 철창에 갇힌 인어를 구하기위해 다시 한 번 라이터 불을 켜기도 했다. 그러다 다시 이 방법을 이용해 사채사모님(김성령 분)의 기억을 바꾸면서 죄를 뉘우치게 만들기도 했던 것이다.
SBS드라마관계자는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기억'이라는 장치는 스토리흐름상 아주 유용하면서도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라며 "향후 인어가 언제, 그리고 누구에게 다시 입맞춤을 하면서 기억을 지우게 될지, 그리고 준재의 의식 왜곡시도에 누구를 향하게 될런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9회와 10회는 각각 12월 14일과 15일 수,목요일 밤 10시 SBS-TV를 통해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