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강동주는 환자로 들어온 탈영병의 수술을 집도하였고, 살리기 위해 애를 쓰며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결국 환자는 사망했다. 이에 도윤완(최진호 분)은 환자가 사망하기도 전에 사망진단서를 가져와 병사로 조작할 것은 요구했고, 동주는 오랜 고민 끝에 외인사로 처리했다. 또한, 환자의 부모에게 실제 수술 장면을 녹화한 영상을 건네며 "진상규명을 위해서 제 증언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연락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출세를 위한 야망이 아닌 의사로서의 신념과 양심을 택하며 통쾌한 전개를 보여준 것.
Advertisement
반면, 동주의 로맨스 장면은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그는 김사부와 술을 마신 후, 돌담병원으로 돌아와 윤서정(서현진 분)을 찾았다. 만취한 상태의 그는 서정을 향해 "내가 선배 많이 좋아합니다"라고 말하며 와락 끌어안았다. 날카롭고 카리스마 넘치던 수재 의사 강동주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Advertisement
유연석은 환자를 살리려고 애를 쓰는 장면, 선택의 기로에서 고뇌하는 모습,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담은 장면까지, 강동주가 '낭만닥터'로 성장하는 모습을 빈틈없이 그려내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멜로 장면에서는 여심을 사로잡으며 매력을 발휘,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60분을 꽉 채웠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