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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 2'로 데뷔한 박서준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막내아들 박현태로 분해 여심을 흔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개념청년 송민수 역으로 애절한 로맨스를 섬세한 감정연기로 그려내 2014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tvN '마녀의 연애'에서는 매력만점 연하남 윤동하로 분해 순수하고 유쾌한 연하남의 매력을 발산,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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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서준은 MBC '그녀는 예뻤다'로 '지성준앓이', '지부편앓이'를 이끌며 로코킹 대열에 합류했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까칠하지만 프로페셔널한 매거진 부편집장 지성준으로 분한 박서준은 첫사랑 김혜진(황정음 분)과 재회 후 풋풋하고 알콩달콩한 커플 케미로 연애세포를 자극했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목소리와 다정한 눈빛으로 안방극장 여심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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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박서준은 매 작품, 각 인물이 가진 고유의 캐릭터에 박서준만의 연기적 해석을 더하며 로맨틱한 남자친구의 모습부터 무게감 있는 열혈 형사까지 훌륭히 소화해 호평을 얻었다. 또한 '국민 연하남', '심쿵남', '대세남'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차세대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때문에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박서준의 '화랑'에도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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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화랑'을 통해 짜릿한 액션부터 달달한 로맨스,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브로케미까지 맛깔 나게 표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아낌없이 펼쳐낼 예정. 매 작품마다 캐릭터의 매력을 200% 살리며 대체불가 매력을 보여준 박서준이기에 이번 '화랑'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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