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현빈의 소속사가 강소라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 측 관계자는 15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들은 또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월쯤 일과 관련해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선후배로서 친분을 쌓으며 고민과 조언을 나누는 사이로 지내왔다"며 "이제 막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서 교제를 시작한지 며칠 안 된 시기에서 보도가 되어 무척이나 조심스러운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요즘 같은 시국에 개인적인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더욱 조심스러운 마음이다. 하지만 시작하는 두 사람을 예쁜 시선으로 봐주시고 두 사람의 연기 활동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빈은 현재 지방에서 영화 '꾼' 촬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꾼'에서 현빈은 유지태 나나 박성웅 배성우 등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현빈은 16일 영화 '공조' 제작보고회 자리에서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밝힐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다음은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VAST입니다.
오늘 오전 매체를 통해 보도된 배우 현빈씨의 열애 관련 기사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두 배우는 지난 10월쯤 일과 관련하여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이후 선후배로서 친분을 쌓으며 고민과 조언을 나누는 사이로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서 교제를 시작한지 며칠 안 된 시기에서 보도가 되어 무척이나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또한 요즘 같은 시국에 개인적인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더욱 조심스러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시작하는 두 사람을 예쁜 시선으로 봐주시고 두 사람의 연기 활동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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