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새 월화극 '화랑'이 스페셜 방송을 선보인다.
'화랑'은 16일 오후 10시 한 시간에 걸쳐 스페셜 방송을 내보낸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는 올 여름 직접 뛰고 구르며 '화랑'을 완성한 배우들의 코멘터리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다. 이를 위해 출연진은 지난 11월 특별히 한 자리에 모여 코멘터리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드라마 방송 전 제작일지와 배우들의 코멘터리가 스페셜 방송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화랑'에 대한 KBS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화랑'은 드라마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다. 고아라 박서준 박형식(제국의아이들) 등이 출연하며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다. 작품은 '우리집에 사는 남자' 후속으로 19일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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