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정윤회 문건에 대한 질문에 "90% 이상 진실"이라고 밝혔다.
조한규 전 사장은 '당시 해당 문건이 청와대 비서실에 보고됐는데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몰랐다는 것이 맞느냐?'라는 질문에 "위증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최순실을 몰랐다는 김기춘 전 실장은 100% 위증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조한규 전 사장은 "정윤회 문건 보도에 대해서는 2014년 저희 기자가 경찰청으로부터 입수한 것은 맞다. 취재원 보호를 위해 정확한 입수 경위를 저 또한 알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일보의 최순실 단독 인터뷰에 대해서는 "저 또한 충격이었다. 제가 재직할 때는 정윤회 문건으로 우리 회사의 이미지가 상당히 올라갔는데 최순실과 관련해 우호적인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보고 저 또한 놀랐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채리나, 7년 시험관 끝 임신 포기 "죽고 싶단 생각도...♥박용근 펑펑 울더라" ('사이다')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9기 옥순, 31기 옥순 통편집설에 일침 "제작진 탓할 듯, 악플 예상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