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화이팅 있게 생겨 휴먼드라마 안들어오는 듯"
배우 김우빈이 15일 서울 삼청동에서 진행된 영화 '마스터'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어떤 장르를 가장 해보고 싶나"라는 질문에 김우빈은 "휴먼드라마 같은 장르를 가장 해보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하지만 워낙 화이팅있게 생겨서 잘 안들어오는 것 같다"고 농담처럼 말한 후 "좋은 시나리오가 들어오면 어떤 장르라고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1일 개봉하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이 가세했고 '감시자들' '조용한 세상'의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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