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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피센트7' VIP시사회에서 인사만 하고 갔다는 말을 들었다"는 질문에 김우빈은 "요즘 이상하게 사람들이 꽉 차 있는 곳에 가면 답답한게 오더라"며 "그게 가끔 힘들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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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워낙 사람들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편하게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며 "동네 사람들하고 인사도 잘하고 밥도 밥집에서 편하게 먹는다. 집에만 있고 그렇지는 않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긴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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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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