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에게 "이대를 사랑한다면 이화여대를 떠나라"라고 소리쳤다.
장제원 의원은 15일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4차 청문회에 출석한 최경희 전 총장에게 "비서실 연락 받고 최순실을 만났다는데 강남 아줌마 한명 왔다고 총장이 다 만나주느냐. 왜 최순실을 왜 만났느냐"고 몰아붙였다.
최경희 전 총장은 "학부모가 왔다길래 만났을 뿐"이라며 "비교적 전 젊은 총장이었기 때문에 지난 2년간 참 많은 분들을 뵈었고 그 분 중에 한 분"이라고 답해 현장의 의원들을 분노케했다.
최경희 전 총장은 '이화여대를 나가라'라는 장제원 의원의 요구에 "이화여대는 제 삶의 전부"라며 즉답을 피하다가 "책임질 일이 있다면 하겠다"고 말해 즉각 대학을 떠날 의지를 보이지는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