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시트콤 '마음의 소리' 김미경이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그가 유연성과 섹시미를 장착하고 클럽 무대를 장악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6일 금요일 밤 11시 5분 2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시트콤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15일, 클럽에 간 김미경(권정권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김미경은 캣우먼 못지 않은 자태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늘 묶고 있던 머리를 풀고 올블랙 의상을 입어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가 하면, 한쪽 다리를 쭉 뻗으며 유연함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고 있다. 또한, 그런 김미경의 눈빛과 자세에서 섹시미가 물씬 풍겨 나와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미경이 있는 장소가 클럽으로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클럽의 무대 중앙에 서서 여유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너무도 여유로워 보여,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에피소드의 한 장면으로, 김미경은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특히 본 장면을 위해 김미경은 바쁜 스케줄 중에도 시간을 쪼개 특별히 춤을 배우고 연습하며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어서, 어떤 장면이 탄생했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동명 원작 웹툰의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시트콤으로,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가족 코믹 드라마. 오는 16일(금) 밤 11시 5분 KBS 2TV를 통해 2회가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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