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명수와 광희가 '무한도전' 김태호 감독을 위해 응원을 보냈다.
광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태호 피디님이랑 명수형이랑"이라며 "우리는 루돌프!! 감독님은 캥거루"라고 적었다.
이어 "무한도전 감독님 힘내요!!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더했다.
앞서 지난 13일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자신의 SNS에 '열심히 고민해도 시간을 빚진 것 같고, 쫓기는 것처럼 가슴 두근거리고, 택시 할증 시간 끝날 쯤 상쾌하지 못한 마음으로 퇴근하는 회의실 가족들에게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준다면 한 달의 점검 기간과 두 달의 준비 기간을 줬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김태호 PD는 최근 '무한도전' 500회를 기념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엥서 "두달여의 기간동안 '놀고 쉬겠다'의 의미가 아니라, 더 알차고 재밌는 10개월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심지어는 회사에 '세계로 떠나서 7대 불가사의에 도전하고 오겠다'는 말씀도 드렸던 것 같다.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지금보다는 훨씬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보는 것"이라고 속내를 밝힌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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