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성주-김용만-안정환-정형돈 등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4인방이 효도관광계의 베스트셀러라 불리는 중국 장가계로 패키지여행을 떠났다. 프로그램 시작 후 두 번째 여행이다.
장가계는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효도관광지로 현존하는 무릉도원이라 불릴 만큼 천하비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눈길 닿는 곳마다 천하제일의 풍경을 드러내는 장가계 때문에 4인방은 여행하는 3박 4일 내내 감탄을 멈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4인방은 한걸음 옮길 때마다 쉬지 않고 인증샷을 남기는 등 각자의 방식대로 천하비경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용만을 비롯한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효도 관광지로 유명한 만큼 높은 연령대의 관광객이 대부분인 장가계에서 막내그룹으로 패키지 팀에 합류했다. 네 명의 나이를 합쳐 평균 43.7세임에도 불구하고 감히 세월 얘기를 꺼낼 수 없을 정도로 어려 지켜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그보다 더 난감했던 건 패키지 팀원 중 가장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보다 체력이 약해 오래 걸어야하는 코스에 접어들 때마다 후미그룹으로 빠지는 모습을 보인 것.
네 명의 멤버들이 함께 한 장가계 눈 호강 패키지는 17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뭉쳐야 뜬다'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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