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대표이사 이명우)이 고급 황다랑어 통살로 만든 정통 참치 스테이크, '동원참치 스테이크'를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참치 스테이크가 생소하지만 생선회 문화가 없는 서양에서는 참치를 통조림이나 스테이크로 즐겨왔다. 동원산업은 최근 다양한 서양 식문화가 국내에 들어옴에 따라, 참치 스테이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참치 스테이크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나섰다.
지금까지 참치를 스테이크로 상품화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참치를 두껍게 썰어 가공하면 속살의 핏물을 완벽히 제거할 수 없어 비린내를 잡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동원산업은 국내 1위 수산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원참치 스테이크' 개발 초기부터 비린내의 완벽한 제거와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맛의 소스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서양에서 스테이크로 활용하는 고급 황다랑어 통살에 세라믹볼을 활용한 특허기술을 적용해 비린내를 없애고 신선도를 유지했다. 세라믹의 흡착효과를 이용해 참치 원물에서 배어나는 핏물과 각종 부유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원리다.
이어 참치의 겉을 원적외선 오븐으로 가볍게 익힌 후,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 '루이쌍끄(Louis Cinq)'의 이유석 셰프와 공동 개발한 특제 간장버터 소스로 고소한 풍미를 더해 제품을 완성했다.
'동원참치 스테이크'는 소단량 간편 제품을 선호하는 싱글족들을 위해 2인분으로 출시됐다. 구울 때 프라이팬에 녹여 사용할 수 있도록 미니버터 2개가 동봉되어 더욱 간편하다. 레어 기준으로 프라이팬에 앞뒤로 30초씩 굽는 것이 적당하며, 취향에 따라 더 익혀서 즐길 수 있다.
최근 동원산업은 북유럽 정통방식으로 훈연한 훈제 연어 '동원연어 콜드스모크', '동원연어 핫스모크'와 고등어, 꽁치, 삼치, 가자미를 활용한 '동원간편구이' 8종에 이어 이번 '동원참치 스테이크'까지 출시하며 다양한 수산물 가정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참치의 활용 영역을 확장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식문화를 소개하고자 '동원참치 스테이크'를 개발했다"며 "국내 수산물 가정간편식 시장 대표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물을 활용한 제품으로 시장 규모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지금까지 참치를 스테이크로 상품화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참치를 두껍게 썰어 가공하면 속살의 핏물을 완벽히 제거할 수 없어 비린내를 잡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동원산업은 국내 1위 수산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원참치 스테이크' 개발 초기부터 비린내의 완벽한 제거와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맛의 소스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Advertisement
이어 참치의 겉을 원적외선 오븐으로 가볍게 익힌 후,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 '루이쌍끄(Louis Cinq)'의 이유석 셰프와 공동 개발한 특제 간장버터 소스로 고소한 풍미를 더해 제품을 완성했다.
Advertisement
최근 동원산업은 북유럽 정통방식으로 훈연한 훈제 연어 '동원연어 콜드스모크', '동원연어 핫스모크'와 고등어, 꽁치, 삼치, 가자미를 활용한 '동원간편구이' 8종에 이어 이번 '동원참치 스테이크'까지 출시하며 다양한 수산물 가정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