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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준재는 갑자기 쓰러졌다. 쓰러진 후 꿈속에서 허준재는 자신의 과거 담령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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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허준재와 심청(전지현)의 주변을 맴도는 마대영(성동일)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됐다. 마대영은 과거에서 허준재와 심청을 위협하는 양씨(성동일) 동일인물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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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령은 자신의 모습을 담으며 "아주 오래 간직되어야 할 그림이다"라며 신중일 기했고, 차시아(신혜선)가 담령의 집터에서 발견한 담령의 초상화를 마주한 허준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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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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