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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이수경-김선영-황동주는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며 끊이지 않는 웃음꽃을 피웠다. 톡 하면 웃음이 터지는 네 사람을 본 김구라는 "몇 년 만에 독특한 분들 만났네"라며 이들의 서로 다른 독특한 성격에 눈을 반짝였다. 특히 김재원은 이번 방송을 통해 항상 그에게 따라붙었던 '살인미소'라는 별명을 떼고 '김도사'라는 새로운 수식어가 붙게 했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자신을 김도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고백하면서 실제로 다양한 공부와 수련을 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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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수경은 가식 없는 솔직 토크로 호감도를 폭발시켰다. 그는 호기심이 많아 높은 학구열을 보이는 데 반해 포기하는 속도도 빨라 어떤 것을 배우면 한 달을 넘기기가 힘들다고 고백했다. 그는 영어-택견-클라이밍-살사 등을 배웠던 것을 밝혔다. 이어 4MC가 이수경에게 배웠던 것의 시범을 보여줄 것을 요청하자 적극적인 모습으로 택견-살사-창-기타 연주 시범을 보여줬다. 그는 망가지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꾸밈없이 보여줘 시청자들이 자신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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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황동주는 연기 톤 웃음소리와 수시로 터지는 웃음으로 4MC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시선까지 강탈해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그가 계속해서 웃음을 참지 못하자 김구라는 "빵빵 터지네 나 오늘"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황동주를 신기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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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김재원-이수경-김선영-황동주는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리얼한 수다 한판을 벌여 시청자들을 연신 폭소케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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