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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는 해사한 미소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반달모양의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여심을 사르르 녹이는가 하면, 달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설렘지수를 증폭시킨다. 또한 잠깐의 쉬는 시간에도 대본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대사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은 이지훈의 남다른 연기 열정을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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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은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속내를 가늠하기 어려운 의문의 캐릭터로 연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모으고 있다. 새 아버지 허일중(최정우 분)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사람 좋은 미소로 신임을 얻고 있는 모습이지만, 허준재와는 과거부터 첨예한 대립 관계를 형성하는 등 이면적인 모습으로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이처럼 이지훈은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캐릭터를 설득력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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